청콤 지를려니 주위에서 만류 합니다. ㅠㅠ Submariner
2주간의 엄청난 고민끝에 ㅋㅋ
백화점에도 3번이나 들락날락
겨우 청콤으로 마음 잡고
'내일 지르자'라고 굳게 맘먹은 찰나..
제 지인들
자주가는 커뮤니티 등
죄다 만류하네요 ㅡ.ㅡ;
콤비라는거 때문이 가장 큰듯 한대요
그 부담감이 없잔아 있긴 하지만...... (35살 입니다.)
흠..
또 타포 들어와 사진 보면 미추어버리겠고 ㅋㅋㅋ
제가 좋으면 좋은거겠죠 ?ㅠ
뽐뿌지름당 로렉당 회원님 힘을 주세요 ㅠㅠ
현재 사랑해 주고 있는 녀석입니다. ㅋㅋ
섭스틸 하나로 끝낼려했는대
무슨 로렉스는 마약도 아니고 헐;; 중독성 장난 아니네요
파네, IWC, 찰때는 안이랬는대 ㅠㅠ
로렉스 장난 아니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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