젬티 로렉스의 블링을 맡다!!!!!! GMT master
안녕하세요^^
슈퍼마리오 입니다^^
그동안 포스팅에 뜸했다가 요새 정신을 차리고 그동안 못했던 포스팅을 합니다^^;
제가 정말로 좋아하는 젬티입니다^^
제가 브라이같은 블링하고 마초적인 시계를 좋아라하는데 솔직히 로렉스에는 마땅히 제가 찰 시계가 없었습니다^^;(제 생각 입니다^^;)
물론 그동안에 에어킹이나 젬티펩시 같은 시계들은 경험을 해보았지만 자주 착용은 안하게 되더군요ㅜㅜ
그러다 이녀석을 본 순간 앗~! 이건 내시계다~!!!!하고 그야말로 뿅~갔습니다~ㅎㅎ
로렉이의 아이덴티티를 지니면서도 적당히 블링블링한 그야말로 제가 찾던 로렉스 였습니다^^
물론 섭마라는 이란성 쌍둥이(?) 형이 있지만 섭마 못지않게 존재감을 발휘하는 녀석이 아닐까 싶습니다^^
해외에서는 섭마보다 젬티가 더비싼 나라도 있다고 하네요 나라에 따라 젬티가 더 인기가 있는곳도 있다고 하구요
체게바라가 찼던 시계가 젬티아닙니까^^ㅎㅎ~국내에선 섭마가 인기가 많지만 전 젬티가 더 좋습니다^^
외국나갈때 지엠티 기능도 쏠쏠하구요~디자인과 기능 그리고 로렉스라는 이름이 주는 자부심까지 정말 젬티는 전천후 인거 같습니다^^
이만 젬티 추종자 슈퍼마리오 였습니다^^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롤렉이는 단정하게만 생각했는데 또 아닌가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