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드 워치 관련 고민입니다. Submariner
늘 고민이 있을 때 마다 횐님들께 여쭤보게 되는군요.
우선 로렉당에 이런 질문을 드려도 되는지 모르겠으나 이해 부탁드립니다.
신그린섭 유저로 주로 로렉당에 서식해서두 그렇고, 좀 다른 시각에서의 의견도 듣고 싶어 그렇습니다.
신 그린섭 너무 만족하며 행복해 하고 있는데 이게 완소여서
좀 들 신경쓰며 막 파고 댕길수 있는 필드 워치,
그리고 제가 손목이 19cm 정도 되다 보니 좀 존재감 있는 44ㅡ45mm 급 시계도 차고 싶은
욕망이 계속 생겨서 알아보고 있는 중 입니다.
딥씨는 자금이 안되는 관계로 --;;
오멕아의 PO 오렌쥐 45mm 를 들일까 하는데 잘하는 짓일지 모르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섭마를 경험하고 PO로 가면 만족하기 힘들다고 들 하셔서...
근데 계속 눈에 들어 오네요.
혹시 경험 있으신 분 들 계심 한번 조언 부탁드립니다.
재탕인거 같은데 보유한 사진이 없어서 예전 사진 한장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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