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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게시글은 조회수1000 or 추천수10 or 댓글25 이상 게시물을 최근순으로 최대4개까지 출력됩니다. (타 게시판 동일)내가 점심값 아껴 가며 모은 퓨어한 나으 돈으로 사는 거지만,
시계 혹은 내가 나를 위한 지를 후 뭔가 모를 두통수가 찜찜한것을...아마 유부님들이라면 무슨 소리인지 아실겝니다....ㄷㄷㄷ
그래서 시계나 다른 취미 지름 생활을 하면서...지름값의 약 20% 에 정도하는 그 무언가를 와이프에게 안기려고
이름도 거창한 가족평화세...를 스스로 시계 버젯에 포함 시킵니다.
한큐에 납세는 못하고, 분활하며 지키려고 합니다.
그리고 와이프는 이런 계산을 모르고 있겠지만, 오늘로서..근래에 지른 시계 + 자전거 지름에대한 평화세 납세 완료했습니다. ㅋ
더이상 손바닥 만한 유행 빽 걸칠 나이는 지나고....
그래서 어깨 아픈 사이즈 있는 빽보다는, 약간 스포티한 편한 것을 원했던 와이프.
아줌마들 좋아 하는 상표지만 소위 빽~ 드자인은 아니라서 가격도 제가 생각해둔 버젯에 맞아 떨어지고..
패치가죽 아닌 통으로 짜른 송아지 가죽이라 가볍고 보드랍고..속마감도 좋아 남자가 보는 눈으로도 좋더군요
즐거운 마음으로 납세 완료한 하루 였습니다.
제가 찍은게 아니라..해당 제품 왭사이트 불펌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