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사진들을 보아도, 그리고 예전 지엠티를 찼을때와 신형섭을 착용했을때의 감?을 생각했을 때에도
약간은 차이가 있습니다. 러그가 바로 지엠티가 좀 더 날렵한 느낌? 바로 그거네요...
물론 시계 케이스의 두께가 차이가 나는 면도 있겠지만, 러그 자체도 조금은 슬림하게 빠진게 지엠티고
조금 각지고 통통한게 분명 신형섭 같습니다.
다만 지금 비교를 못해서 아쉽지만... ;;
분명 지엠티의 러그가 조금은 예전 서브의 날렵함을 가지고 있기에 조금 더 땡기는! 것도 사실이구요...
물론 절대적인 기준에서 완전 다르다는 아니겠지요^^
가지신 분들의 다양한 의견도 궁금합니다~~
좋은 하루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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