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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말대구리 입니다.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출근을 했습니다.
어찌나 짜증스럽던지...
먹고사는게 힘들어 한탄도 해보지만 달리 뾰족한 수가 없습니다 그저 버틸뿐...
퇴근하면서 집앞 놀이터에있는 이녀석... 갈라진 페인트가 흡사 제 맘과 같습니다 ㅠ,.ㅠ
구두 손질도 못하고 출근해서 완전 꽤죄죄 합니다.
불쌍한 내구두...
화창한 날씨덕에 po의 인덱스는 배가불러 야광이 빵빵~~~ 합니다.
늦은 주말 오후지만 하루 마무리 잘 하시고 편한 휴일 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