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
특별한 이야기 거리가 있는것은 아니고
오늘 날씨가 워낙 좋다보니 사진 몇장과
생존 신고 겸 해서 글을 올립니다.
날씨가 무척 따뜻해졌습니다.
아...이런날 전 이러고 있습니다.
다른분들은 이쁜사람과 놀러가고 하시겠죠?
식사는 맛난거 하셨나요?
전 라면과 몇일지나 딱딱해진 바게트빵을
입에 투척하였습니다.
음 특별히 할께 없네요...
영화도 특별히 볼께없고...
게임도 잘안하고...
허허 이거 왜 이런지...
혼자 즐기다 보니 돈도 절약하고 자유롭게 즐겨서 좋긴한데...
그외에는 할께 없네요.
솔로는 이런겁니다.
요즘 롤렉스에 3135무브가 땡겨서 관심있게 보고는 있는데
300만원이면 3135가 들어간 시계를 구입할수 있어서 조금 입질이 오네요.
시계자체는 그다지 관심 없는데 무브가 땡기네요.^^
예전에 찍은 8500입니다~ 재탕 한번 해봅니다.
이렇게 좋은 날씨에 집에만 있네요.
잠깐 집+에라도 가서 놀다 올까 생각중입니다.
가도 살께 없네요...
으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