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마리너는 정말 나쁜 아이인게 분명 합니다... Submariner
저를 가만히 두지 않는 서브마리너 계속 아이폰으로 자기를 찍어달라고 촉촉한 눈으로 저를 바라 볼때... 일하는 도중에도 그래그래. 섭마야 찍어줄게.... 혼자 이러면서 사진을
찍어준답니다... ㅜㅜ 저도 시계 생활 오래 했다면 했는데여... 이렇게... 시계에 예착을 가진시계는 처음이네여... 서브마리너 정말 아껴줄랍니다. 사진 올릴게요~! 이구 글 쓰는동안 또 섭마가 저를 처다보며 자기 착용해달라구 그러네요. 저는 바빠서 이만욧~! 섭마 가지고 계신분들 한번 모임 한번 가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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