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의 계절이 다가옵니다. Submariner
지난주 가족여행으로 피피섬을 다녀왔습니다.
역시나 물질을 좋아해서 서브는 필수로 따라갔습니다. 현지인분들 시계를 보니 대부분 두꺼운 고무줄을 이용하여 X 자 형태로 감고
착용하더군요 마치 지샥시계 글래스 부분 보호용으로 고무바가 덧대어져 있는것처럼 동일한 효과목적으로 말이죠..생활의 지혜인가요? ㅎㅎ
이제 황사가 시작되네요 ... 다들 건강 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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