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생각.. etc
안녕하세요? 토마스 입니다..
야밤에 잠자기전 평소에 생각해왔던 실험(?) 을 하나 더 착수 해 볼까 생각하고 주섬 주섬 집에있는 잡동사니를 꺼내듭니다..
평소에 정말 궁금했던것 몇가지가 있습니다.... 우선.. 시계를 착용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생활기스가 나고 거기에 맘이 쓰라리고 아파서 몇날 몇일을 밤을 지새우는 저같은 분 분명히 있을꺼라 사료됩니다.. ㅋㅋ
여기서 드는 의문점... 시계는 도데체 어느정도 강도에서 기스가 날까??????? 무광은??? 유광은???
그리고.. 쥬빌레 밴드는 어느정도 강도에서 늘어남이 생길까?? 등등 이지요 ㅋㅋ
여기에 적합한 몇가지 도구들을.. 챙겨서 실행전 사진 찍어 보았습니다.
팔려고 중고장터에 내놨다가 외면당한 세이코 쥬빌레 밴드 신품... 세이코 블랑팡..( 동생한테 선물로 주고.. 남은) 유광+ 무광 조합의 밴드.. 그리고 이름없는 짱개제 유광 버클과 디버클.. ㅋㅋㅋ
재밌으려나요? 잠이 쏟아져서 이 글만 올려놓고.. 실행은 주말에 천천히 내가 동원 할 수 있는 모든 도구들은 동원해서 해보아야겠습니다.. 흔히 말하는 닦다가 생긴 기스가 과연 날까? , 책상 모서리에 부딪혀서는 날까? 벨트 버클에는? 내가 제일 싫어하는... 스태이플러에는? 등등... ㅎㅎ
행복한 밤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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