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찮게 구한 시계로 무척이나 애착이 가는 놈입니다...
36mm라 다소 작긴 하지만 셔츠에 몸을 숨기고 주인을 지그시 바라보는 모습에 뿅가지 아니할수 없었습니다.
레고사의 스테파니 칭구와 함께 찍은 사진입니다~ㅋㅋ
우연찮게 구한 시계로 무척이나 애착이 가는 놈입니다...
36mm라 다소 작긴 하지만 셔츠에 몸을 숨기고 주인을 지그시 바라보는 모습에 뿅가지 아니할수 없었습니다.
레고사의 스테파니 칭구와 함께 찍은 사진입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