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ISS BRAND
근 25일만에 도착했네요!!
기쁜 마음에 시계에 착용도 안하고 사진 먼저 찍었습니다.
탱 버클은 예전에 구매한 겁니다.
색상은 빈티지 블루입니다.
거친 질감과 혼백 느낌이 잘 풍겨서 너무 마음에 듭니다.
Sandave 구매하기도 좋고 재질도 좋네요!
기분 전환할 때 하나씩 질러 줘야 겠습니다.
얼른 가을이 와서 착용하고픈 마음이....
혼백줄 채워줄 제 브라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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