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부서회의에 들어갔습니다.
부서장님이 웃으면서 규정집을 꺼내서 보여주시네요
너무 요란한 장신구는 금지한다는 내용...
결국 미리 준비해 놓은 튜티마로 바꿔차고 근무 해야 할 것 같네요..ㅠㅠ
이런 보수적인 회사...
처자식은 먹여 살려야하니...ㅠㅠ
그리고 부서회의에 들어갔습니다.
부서장님이 웃으면서 규정집을 꺼내서 보여주시네요
너무 요란한 장신구는 금지한다는 내용...
결국 미리 준비해 놓은 튜티마로 바꿔차고 근무 해야 할 것 같네요..ㅠㅠ
이런 보수적인 회사...
처자식은 먹여 살려야하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