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choose to go to the Moon.
We choose to go to the Moon.
not because They are easy, but because They are hard.”
JFK의 명연설 중 하나...
우리는 달로 향해야 합니다.
우리는 달로 향해야 합니다.
(달로가는 여정이) 쉽기 떄문이 아니라, 어렵기 떄문입니다.
저 연설 이후로, 소련과 미국은 달탐험에 천문학적인 비용을
쏟아 부었지... 스타트는 소련이 끊었으나, 마무리는 미국이...
그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한 오메가의 문와치...
정식명칭은 스피드마스터 프로패셔널...
인류역사상 최초로 달에 착륙한 닐 암스트롱의 왼쪽손목에
차여진 시계이기도 하다.
(참고로 세이코의 '스페이스워크'는 우주선 밖에서 사용된
최초의 시계)
명품이 될려면 역사와 전통, 그리고 이를 뒷받침할만한 이야기가
있어야 한다. 오메가의 문와치는 이 세가지 전부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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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생각나서 글적글적 적어본 내용인데,
오메가 포럼과 맞는듯해서 올려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