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테라는 39mm가 진리라는데,
장터링을 해도 매물도 잘 없더군요.
그나마 있는건 가격이 넘사벽~
리테일가룰 넘어서는 중고가격=_=
산형아콰눈 너무 스포티지해서
구형아콰 블핸으로 맘 정했는데
사이즈가 41mm라 계속 신경이 쓰이네요.
말들어보니 39mm가 드레스워치면
41mm는 너무 휑한 나머지 벽시계포스~
제가 손목사이즈가 천성적으로 얇아
여자손목수준인데 현재 프레드릭 하트비트를 (40mm) 차는데 그렇게 크다는 느낌 전혀
안들고 아담하다는 생각이??
음 아콰테라는 러그가 크니 비교가 그런가요?
질문입니다.
아콰테라 블핸 41mm 손목 얇은 사람차면
정말 휑간지인가요?
웃곤주고라도 39mm구하는게 나을까요?
조언 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다^^
장터링을 해도 매물도 잘 없더군요.
그나마 있는건 가격이 넘사벽~
리테일가룰 넘어서는 중고가격=_=
산형아콰눈 너무 스포티지해서
구형아콰 블핸으로 맘 정했는데
사이즈가 41mm라 계속 신경이 쓰이네요.
말들어보니 39mm가 드레스워치면
41mm는 너무 휑한 나머지 벽시계포스~
제가 손목사이즈가 천성적으로 얇아
여자손목수준인데 현재 프레드릭 하트비트를 (40mm) 차는데 그렇게 크다는 느낌 전혀
안들고 아담하다는 생각이??
음 아콰테라는 러그가 크니 비교가 그런가요?
질문입니다.
아콰테라 블핸 41mm 손목 얇은 사람차면
정말 휑간지인가요?
웃곤주고라도 39mm구하는게 나을까요?
조언 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