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시계가 없네요..ㅠㅠ
홍콩간 내 320언제 돌아올런지..
piotr스트랩 정말 두껍네요..
손목에 올리면 어떨지 정말 궁금해집니다.
우선 사진..
실은 지난주에 ebay에 RXW MM20이 올라왔길래 입찰받을려고 기회를 엿보고 있었습니다.
오늘 입찰마감 1시간 놔두고 입찰가격을 넣었더니 positive feedback이 없다고 입찰 거부 당하더군요..ㅠㅠ
몇년전까지 미국에 살때는 이베이 자주 이용해서 신용도가 괜찮았는데 오랜만에 할려니까 아이디랑 비번 까먹어서 계정 새로 만들었더니 초짜라고 입찰도 못하게 하더군요.. ㅠㅠ
그래서 원하던 mm20 못구한 분풀이(?)로 스트랩하나 더 구입할까 합니다.
여기서 누룽지라 불리는 abp스트랩 구입할까 하는데요.. 사이트 들어가보니 abp 누룽지라 불리는 모델이 정확히 어떤 모델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http://www.abp-paris.com/abpw/watch_straps_index.php
여기서
alligator, square scale고른다음에,
종류가 A B C D 네가지가 있는데
내 예상으로는
B(prototype)의 10번 모델 아니면 C(specail tanning alligator)의 acw3모델중 하나일꺼 같은데요..
정확히 뭔지 몰라서 이곳에 문의 드립니다. 그리고 나머지 과정들 (thickening&lining, stiching..등등)은 어떻게 해야되는지도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제가 스트랩 용어들을 잘몰라서..ㅠㅠ)
오늘따라 320이 더욱더 그리워지는 날이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