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항상 포스팅 하는 문워치입니다.
4년차 PO는 조그마한 금고속에서 썩고 있고 말이죠. 하지만 뭐 곧 여름이 다가오니...
PO를 구입하던 시기에 타임포럼이 생겨났을 겁니다. 아마도 제 기억에요.
정식홈페이지가 오픈되고 회원분들도 점차 많이 늘어났지요
저는 게을러서인지 아직 5레벨입니다만 ^^
이게 오래되다보니 술취한 사람마냥 저도 모르는 의무감으로 사진을 올리게 됩니다.
평범한 직딩인지라 다양한 시계를 포스팅할 수 없어 아쉽지만
나름 돌고 돌아 요즘은 오메가 2점, 지샥1점, 그루엔 커스텀 1점, 그리고 어둠의 녀석들 2점,
대학시절갖고있던 낡은 시계2개 정도가 전부이네요.
오늘도 문워치입니다.ㅋ 3570.50
3연밴드가 무척 편하고 손목에 착 감기기도 합니다. SMP보다는 덜하지만.
아무튼 낡아질수록 아름답다는 말이 요녀석에게도 어울릴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