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마리너 난수 단위 드디어 내 손에... Submariner
정말 꿈에 그리던 섭마가 저에 팔목에 다가 오고 말았습니다. 너무 기분이 좋아서 착샷~! 날려 봅니다.~! 정말 저랑 편생 같이할 놈이라는 걸 알고 말았 답니다. 야광도 타임마스터
뺨은 치지 못하지만 얼추 어루만저줄 정도로 뒷쳐지지않네요~! 아 정말 매력 있습니다. 아 정말... 야광 색깔이 예전 구형이랑 틀리네요. 변덕 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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