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질은 몇번 해봤다고 대충 대충 압정이나 핀으로 손톱깍기로 브레슬릿 잡아뽑아 줄이고...( 그래도 능숙해서인지 기스는 안내는군요_)
아까는 브레슬릿 사이에 때가 좀 낀거 같아서 뺀다고 회사에서 컵에 물담아 담궈놨다가
까먹고 헬스장 다녀왔네요. 다녀오니 때가 좀 빠진듯... 뭐 이렇게 저렇게 차면서 같이 가는가봅니다. 귀속템으로
po다이버 워치라고 그래도 물에 들어가있는게 더 이쁘군요.
줄질은 몇번 해봤다고 대충 대충 압정이나 핀으로 손톱깍기로 브레슬릿 잡아뽑아 줄이고...( 그래도 능숙해서인지 기스는 안내는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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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먹고 헬스장 다녀왔네요. 다녀오니 때가 좀 빠진듯... 뭐 이렇게 저렇게 차면서 같이 가는가봅니다. 귀속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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