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쟤흙먹어입니다..^^
출근하자마자 저질 믹스커피 한잔 뽑아놓고 바로 타포 포스팅할때가... 하루 즐거움의 시작이지요.^^
얼마전 부띡에서 cashmere를 구매했습니다. 매장에서 스트랩구매는 처음이군요. ㅎ
기대했던거 만큼 만족도가 좋습니다. 쫀득함과 통통함이란...
루페로 표면을 보면 캐시미어의 느낌이 살아있더군요.
루페샷을 보여드리고 싶은데 안타깝네요..ㅋ
암튼 오늘도 유쾌하게 하루를 보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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