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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무도도 안하고 우결은 재미없고 세바퀴는 노인정쇼됐구..
스케치북도 예전같지 않구.. 꼭 챙겨보는 주말예능은 보코만 남았네요. ㅠ
보코 팬이시라면 제목만 보고 이미 대충 눈치채셨을것같습니다.
이번주 보단 아직도 배틀라운드 첫 주 감동이 아직도 저한텐 남아 있는 듯 싶습니다.
진호씨의 시작부터 꽁냥꽁냥꼬르냥냥
성은씨는 시작부터 나만냐나나나로 만든다는 정인씨의 감상평이 저랑 같네요. ㅠㅠ
티비로 봐도 이정도면 실제 라이브로 듣는 관객이나 심사위원들은 더 감동 받을듯. 부럽네요..ㅋㅋ
인코딩해다가 아이폰으로 자주 듣는곡인데 오늘따라 더 꽂혀 공유해봅니다. ㅋㅋ
좋은 밤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