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홀 후 새것같은 아버지의 DJ.. ^^(스압주의;;) Datejust
선배회원님들 안녕하세요 ^^ 라연입니다!
몇주전에 오버홀맡긴다고 보고드렸던 시계..
아버지께서 물려주신 DJ가 나와서 며칠 착용하면서 찍은 사진 올립니다 ^^
정말 믿을수없을만큼 블링블링해졌구요, 초침가는소리가 끝장나네여 ^^
녹슨핸즈랑, 금이 살짝갔던 글라스도 교체하였습니다..^^
기쁜 마음에 한번에 쭉 포스팅하겠습니다 ㅋ 담부턴 한장씩만 하겠습니다 ㅋㅋ
예약중인 섭마 나올때까지 열심히 데리고다녀야겠습니다 ^^
이건 제 첫 오토시계 티쏘 르로끌입니다,, 출장길에 한컷 ㅎ
점심시간에 간 역삼CS에서 수령직후 밖에 나와서..ㅎㅎ
정말 블링블링하네여 ㅋ
회사도착해서 넘이뻐서 또 한컷 ㅋㅋ
실제로보면 좀 작은듯도 한데 이렇게 보니 또 괜찮은것 같네여 ㅎ
제가 좋아라하는 스벅 다크브라우니와 아메리카노 숏사이즈 ㅋ
퇴근길에 차안에서 ㅎ
파우치도 얻어왔네여 ^^;;
담날 출근길에 또 한컷 ㅋ
오늘 출근길에,,ㅋㅋㅋㅋㅋ
갑자기 비가와서 결국 저의 사랑 가죽자켓 못입고 나갔습니다 ㅠ
오늘의 출근길샷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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