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켄데이]다시들인 그린섭... Submariner
안녕하세요..호호맨입니다..
얼마전에 그린섭 중고로 들였다가 저의 성향상 생활기스 있는것을 참지 못하고 결국 방출했읍니다..
제가 생각해도 이건 정신병인지...아님 제가 넘 예민한건지...
전 제가 만든 생활기스는 참을수 있는데 새로 들인 시계가 새것같은 느낌이 아니면 참을수가 없더라고여..
그렇다고 출시된지 얼마 안된 녀석을 폴리싱하기도 그렇고.ㅠㅠ
암튼 이번에는 생할기스 하나 없는 녀석을 들였읍니다..
이제야 만족스럽네요..
비가오네여....
내일은 날씨가 화창해야 하는데...
큰넘이랑 자전거 여행하기로 했는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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