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눈팅만 하다, 요즘 부쩍 잦은(?) 득템기의 Ultra Thin Moon 39로 처음 인사드리네요. ^^;;;
착샷 입니다. 폰카로나마 여러장 찍어 보았지만, 내공이 없어서 인지 좋은 사진은 못건졌습니다.
특유의 쨍한 느낌을 1%로도 표현 못한거 같네요.
구입전 매장에서 랩핑된 실물 보고도 이미 정신줄을 놨었는데요, 구입할 때 랩핑 제거된 모습에 다시 한번 반했습니다.
그만큼 랩핑된 것과 제거시에, 개인적론 큰 차이가 있었습니다. ^^
씬문39와 구입시 받은 아이폰 파우치 입니다. 덕분에 아이폰도 호강중입니다.ㅎ
개인적으로 씬문39와 3714, 5001을 놓고 고민에 고민을 했었는데요.
막상 씬문39를 올리고 보니, 그간 했던 고민이 다 무의미해지는 것 같습니다. 그 만큼 저에겐 큰 만족감을 주는 놈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