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뻐해주고 있는 5002 빅파 사진 몇장올려봅니다.
커다란 용두가 매력적인데 차고 다니면 손등에 조그마한 상처들이 생기는건 어쩔 수 없는것 같습니다. 태생이 원래 장갑을 끼고 차야되는 시계니까 그런가보다 합니다. ^^
마침 신문 광고에 난 폭스바겐 페이튼과 잘 어울려 보여 한컷
원래는 전투기 사진과 찍어야되는데 말이죠...
이건 강렬한 햇살에 찍어본 빅파!!!
글라스를 좀 잘 청소해주고 찍었어야 하는데 대충 닦은 자국이... ^^핸즈의 원래 테두리는 은색인데 찍고보니 약간 푸른빛이 납니다.
아마도 글라스 코팅의 영향으로 그렇게 보이는것같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바랍니다 ~~
댓글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