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종이 엽서를 써서 보냅니다.
다름이 아니고, WATCH 책자를 읽다보니 재미있는 부분이 많아서 1년간 정기구독을 신청하기 위해 IWC에 엽서를 붙이게 되었습니다.
오늘 우체통에 넣으면 언제쯤 책자를 받아 볼 수 있을까요?
다른 광고는 거의 없고, 오직 IWC에 관한 여러가지 커버스토리, 컬럼,테크놀러지 등이 많아서 읽을거리가 참 좋은 책인것 같습니다.
특히 맨 마지막 장에 permanent collection 란에는 매월마다 한개씩 과거의 IWC 시계 사진과 설명을 볼 수 있어서 더 좋네요.
IWC collection 하는 분에게는 참 좋은 책인것 같습니다.
이 책 읽어보면 여기 회원님들 궁금해하시는 질문사항들에 대한 해답도 많이 나와 있습니다.
% 혹시라도 2012년 이전에 발행된 책자 중 집에서 안쓰고,
먼지만 쌓여가는 책을 보유하신 회원님 있으시면 저에게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요 문구는 타임포럼 회칙에 위배된다면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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