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으로 건강을 챙겨보아요~! 청판 대세에 동참합니다~! Submariner
안녕하세요 선배님
서브엠 입니다.
점심시간이 다가오는데 사진이나 쫙 올리고 점심 먹고 와야겠습니다 ^^
가끔씩 빵먹으로 가는 곳입니다 ^^
보라색이 그 가게를 상징하는 색상이에요~
처음 시켜본 것인데, 고구마를 한겹 발라서 굽더라구요.
저는 그냥 허니브래드가 더 좋았습니다 ^^
어제는 두부 요리 전문점으로 갔습니다 ^^
메뉴는 정식을 시켰구요~
먼저 두부로 만든 죽이 나와요 ^^
하나하나씩 반찬들이 나옵니다~
연근도 있고, 두부조림도 있고~
오른쪽 위에는 콩물에 두부를 넣어서 주더라구요.
덜어내어서 간장을 똑똑 떨어뜨리고 먹으면 됩니다~
드디어 메인 정식이 나왔습니다~
오리두루치기와 두부 김치 입니다 ㅎㅎ
가까이서 보면 더 침이 고이려나요? ㅎㅎ
맛은 정말 좋습니다. 처음 간 식당인데 왜 손님이 많은 줄 음식을 먹어보니 알겠습니다
괜히 밖에서 구경만 했던것 같습니다.
다시 가고 싶은 식당은 별로 되지 않는데 이곳은 무조건 다시 가야 합니다 ㅎㅎ
식사를 하고 간단히 차를 마시러 갔습니다.
TV가 조그만하게 있는 곳이라서 거기서 축구 후반 중반부터 해품달을 보고 왔어요.
이 가게는 유난히 녹차라떼, 녹차쉐이크같은 녹차 이름이 들어간 것이 맛있어요~
부끄럽게도 제가 만든 초콜렛은 조그만하게... ㅠㅠ
그래도 핸드메이드 수제초콜렛입니다 ㅋㅋ
그리고 빠지면 섭섭한 청판 시계 올리고 마무리 하겠습니다~
유난히 포럼에서 지난 겨울부터 청판이 인기가 좋네요~
원래라면 날씨가 따뜻해지는 늦 봄부터 여름 휴가때까지가 대세였는데 말이지요~
청판 서브마리너는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을 가리지 않는 시계라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
그 이유는 작년 여름부터 지금까지 착용하면서 한번도 방출을 생각해보지도 않을 만큼 예뻤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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