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드러운남 입니다.
맛나고 기름진 중식을 끝내고 커피샵으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그곳에서 저는 또 사진을 찍느라 거의 대화에 참석을 못 하였고요. ㅠㅠ
1차 중식 후에 sargoso 님의 코카와 펩시의 크로스샷이 빠졌었군요 대단하지요?
이제부터 2차 토론의 장 샷이 올라갑니다.
제 모습은 보이지도 않는군요. 다들 너무나도 진지해서 저도 찍어달라는 소리도 못하고 열심히 셔터만 눌렀어요 ㅠㅠ
이상 2차 모임을 마치고 3차로 향한 연기와의 전쟁은 차후에 올려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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