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빅파의 영입으로 잠시 눈이멀어 방출할뻔 했던 녀석입니다.
기계식 시계의 갯수를 4개이상 늘리지 말고 한브랜드는 하나씩만 가지기로 처음 시계생활할때 나름 정했던 원칙을 지키기 위해서였는데
IWC의 매력이 두번째 규칙은 도저히 지킬수 없게 만드는군요. ^^*
캐주얼 복장에 가죽스트랩은 빅파.... 정장 및 콤비복장은 포르토피노... 체제로 가기로 결심했습니다.
사무실에서 아침에 커피한잔 마시면서 스캔데이를 맞이하여 아이폰 발사진 한번 올려봅니다.
즐거운 주말들 보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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