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콤 예비남.~~갑자기 confusing 하려 합니다. ~~ Submariner
원래는 딥씨만 원했던 제가 타임포럼 을 접하면서 딥씨는 마음에서 떠나갔고 gmt 콤비와 서브마리너 청콤과 검콤 ..이3개중에 고민을 많이 하였습니다...
고민은 하지만 항상 마음속에...청콤이 자리를 많이 차지하더라구요...ㅎㅎ
거의 딜러에게 청콤을 할테니 구해주세요~~"" 전화걸기직전.... 어제 한지인으로 부터 즐거운 전화통화를 했습니다.
한마디 한마디가 명언이였고 진리더라구요... 그중에 정말 생각하지도 못한 한마디...
"청콤은 모르는 사람이 보면 건강팔찌로 본다.."" 그리고 덧붙이는 조언은 . 콤비로 가려면 gmt콤비로 가시고 진리는 서브마리너 스틸이다...
다른말은 그럴수도 있고 충분히 짐작가는 조언이였지만... 청콤을 건강팔찌로 해석을 한다는것이..정말 생각치도 못했지만...충분히 그렇게 볼수도 있겠구나..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 ..또 다른 시계를 보게 되었습니다...정말 혼란스럽더라구요... 사진첨부할께요..inv****의 청콤 입니다....139,000원 하데요.. 정품이...고딩때 스와치 찬기억이
있네요.. 스와치나 인빅타 같은거 아닌가요? ㅋ
아..~~우울해집니다..... 어제는 지인분이...건강팔찌...라는 소리를 들었는데... 오늘 아침에 ..이사진을 보니.. 급 우울해집니다...
천만원하고 몇백을 보태서 이시계를 사야하나??
차라리 gmt 콤비를 가야만하나....
진짜 우울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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