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착샷 Submariner
불쌍한 서브마리너 바깥 세상 공기좀 맡게 해줬습니다.
한동안 즐겨 차야겠네요. ^ ^
댓글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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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르
2012.03.05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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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CK
2012.03.05 09:03
전 옷 사이즈에 몸을 맞춰야 되는 지경에 이르러.. 부럽기만 하네요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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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르
2012.03.05 11:05
저도 옷 사놓고 거기에 맞출려고 노력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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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부다
2012.03.05 09:08
오 떠블 요청에 떠블로 화답해주셨네요 역시 로렉동 클래식의 대표 모델 ㅎㅎㅎ 디매에서도 간간히 뵜는데 혹시나 청바지도 즐겨 입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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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르
2012.03.05 11:06
요즘은 거의 청바지를 ㅇㅂ지 않고 있네요...그래도 이쁜 청바지를 보면 사놓기는 하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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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이
2012.03.05 09:19
디오르님은 옷 너무 잘 입으시는 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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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르
2012.03.05 11:06
아직 부족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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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벌뜨
2012.03.05 09:27
키야..마치 광고 같은 사진이군요;;
사진을 찍어주시는 분이 따로 계시나봐요?!;; 정말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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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르
2012.03.05 11:07
기브 앤 테이크 요원들이 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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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맨
2012.03.05 09:31
수트도 정말 멋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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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르
2012.03.05 11:07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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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jin5
2012.03.05 09:39
슈트로 멋지지만 저 턱슈염 간지가 더 탐나네요. 저는 저렇게 기르면 지저분해 보여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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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르
2012.03.05 11:08
저도 길게 하면 지저분해져서 십년은 늙어 보인다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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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피디
2012.03.05 09:41
저도 디오르님 청바지 입은 모습이 보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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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르
2012.03.05 11:08
예전에 입던 청바지가 맞지를 않아요...T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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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제왕
2012.03.05 10:06
올 가을쯤이면 우리나라도 떠블슈트의 시대가 열릴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ㅠ.ㅠ
멋진자태 십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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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르
2012.03.05 11:09
더블은 벌써 부터 유행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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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만빵
2012.03.05 10:17
서브를 살게 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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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르
2012.03.05 11:09
같이 살아가는 사회니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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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도리
2012.03.05 10:33
디오르님만큼 수트가 잘 어울리는 분이 있을까요?^^
블랙섭만큼 수트에 잘 어울리는 시계가 있을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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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르
2012.03.05 11:10
하....둘다 있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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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맨
2012.03.05 11:52
오늘은 더블을 입으셨네요..닉네임과 잘 어울리십니다..디오르..크리스찬디오르...셔츠와 양복 넥타이 코디가 대단합니다..
마지막으로 팔목에서 나오는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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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르
2012.03.05 20:51
옷때문에 디오르가 아니라는 사실은 잘 모르십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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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마
2012.03.05 11:58
역시 멋지십니다~
따라할 엄두가 안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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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르
2012.03.05 20:51
그냥 걸치시면 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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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moons
2012.03.05 13:56
멋지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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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르
2012.03.05 20:51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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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oeherb
2012.03.05 15:13
섭마보다 주인이 멋있기는 처음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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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르
2012.03.05 20:52
이거 영광이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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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
2012.03.05 15:56
look gorge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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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르
2012.03.05 20:52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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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쿄
2012.03.05 20:55
자세가...............딱 나옵니다.....!!!! 정말 잘어울리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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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르
2012.03.05 23:49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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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i
2012.03.05 21:04
언제나 디오르님에 사진은 패션잡지 찢어놓은것 같은 느낌입니다. 굿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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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르
2012.03.05 23:50
나중에 애플에다가 사진책으로 만들어 달라고 해야겠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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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호랑이
2012.03.05 21:54
포켓칩이 마치 성조기 같네요 ㅎㅎ 항상 멋지십니다^^ -
디오르
2012.03.05 23:51
네. 색상이 그렇게 배열되어 있습니다. 미국 갈때 하고가면 미국인들이 좋아할듯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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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남
2012.03.09 13:32
패션모델이 울고 갈 모습이네요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전 시계 뽐뿌 때문에 산돌님 글은 클릭하지 않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