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그 기분 느껴보셨나여??? Submariner
섭마 득템한지 한달 여 가량 됐습니다...
백화점 구매할때 매장 직원님이 설명하실때 섭마에 붙어있는 스티커 떼면서 제품설명해주죠~
고맙게 잘 듣고 있다가....
어느날 ~!
집에서 뒹굴다 시계를 한 참 들여다 보는데 ~!
용두부분에 미처 직원님이 떼지 않은 스티커를 발견했을때
씨익~ 웃으며 내 손으로 스티커를 땟을때~!~!~!~!!~
쾌감~!
그리고 땐부분 전혀 때묻지 않고 블링블링한 브레이슬릿을 볼때~
캬캬~
죄송합니다...흐뭇해서요..ㅎ
부끄럽지만 타포회원님들은 이해하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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