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간의 로렉스를 착용하면서 느낀점 입니다.~ GMT master
결혼한지 2달이 채 지나지 않은 새신랑 입니다.ㅎㅎ
와이프랑 예물로 각자! 구매했었습니다.
와이프에게 탱크를 추천했지만,파샤가 이쁘답니다.저도 자꾸보니 파샤도 괜찮은것 같아용..
견고함+디자인의 오리지널리티(?)로 로렉스의 브랜드 가치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기존에 가지고 있던 브랜드(몽블랑,론진)등의 시계들은 타브랜드 시계들도 접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던 반면에.
로렉스를 접하고 난후에는 다른로렉스도 접해보고 싶다는..ㅎㅎ
최근에 타포에 콤비모델이 대세를 이루고 있지만,다행히(?) 공무원 부부라 눈에 뛰는 골드모델에 대한 지름신을 간신히 막아주고 있습니다.ㅎㅎ
댓글 33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