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계헌팅은 재미있습니다.
피곤하지만.. 없는 지식 아는척하면서 살 구미가 당기게끔 딜러랑 놀아주면 아주 큰대접을 받으면서 실착도 가능하거든요. ㅎㅎㅎ
오늘 가봤더니 예거의 또다른 명기 Master Grand Reveil이 있더군요..
이렇게 생각보다 뚱뚱한 놈이 그래도 의외로 잘 어울(?)립니다. ㅋ
퍼페츄얼 캘린더에 남/북반구 문페이즈, 알람 기능까지. ㅎ 글쎄.. 머 이가격이라면 당연히 IWC PPC로. ㅎ
M8D + MGR ..
훅맨님 포스팅에 혹한 NS에 첨가된 M.. 예전엔 기본 모델만 있었는데 언제 메모복스까지. ㅎㅎ
이거 정말 끌리더군요.. 제돈주고 사긴 아깝고 살려면 미국가서 사야..ㅠㅠㅠ
회원님의 와치헌팅은 어찌되가시는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