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을 내렸습니다. ^^ etc
고수님들의 가르침 감사합니다.
오늘 마지막으로 영등포가서 차보고 지금복장에 데이데이트는 아니다라는 생각을 하고
회사로 복귀하여 섭 블랙콤으로 주문을 넣었습니다.
담주에 부산 한번 갔다가 와야 겠네요. ^^
타임포럼 접한지 이제 3일 정도 된거 같은 이 무서운 중독성에...
다들 친하게들 지내시고 만나기도 하시는데 저도 좀 껴주세요. &^^
고수님들 조언 감사합니다.
댓글 27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