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포럼과 야용사는 마약이다....(야구장비 좋아하시는 분들만 공감;;;) Sea Dweller

안녕하세요 인천에서 서식중인 포도쥬스라고 합니다 ^^ (_ _ ) 꾸벅꾸벅~

 

전 야구를 무척이나 좋아.... 아니 사랑합니다!! ^^

 

야구를 좋아하는 만큼 야구장비에 대한 욕심도 많구요...

 

벌써 사회인야구를 시작한지 7~8년정도 된 것 같네요...

 

뭐 실력은 미천합니다 ㅠㅠ

 

이제 공이나 던질 줄 아는정도 -_-;;

 

다음이라는 포털사이트에 [야구용품싸게사기] 라는 카페가 하나 있습니다

 

원래 그동네에서 서식하던 놈인데...ㅋ

 

장비에 대한 욕심....

 

카페활동을 하면 할 수록 늘어나는 장비....

 

그리고 계속되는 레어템에 대한 갈망....ㅋㅋ

 

" 저놈은 장비만 좋아!!!" 하는 말이 듣기 싫어서 연습장도 다니고... 참 열심히 운동한 것 같습니다 ㅎㅎ ㅠㅠ

 

 

이제는 " 저놈은 시계만 좋아!!!!" 라는 말이 듣기 싫어서 더 열심히 살아야겠네요 ^^;;

 

 

야구용품이라는 마약에서 벗어날때쯤 타포라는 더 수위가 높은 마약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ㅠㅠ

 

 

제 손목위에 있는 녀석들에게 좋은 주인이 될 수 있도록 오늘부터 더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롤렉당 선배님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_ _)

 

즐거운 저녁시간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ㅡ^

 

 

 

 

 

 

 

 

 

 

 

 

 

 

 

 

 

 

 

 

 

 

 

 

 

 

 

 

 

 

 

 

 

 

 

 

 

 

 

 

 

완전 열심히 살아볼라고 오늘 청콤 예약금 걸고 왔습니다 ㅡㅡㅋ

 

 

 

 

 

 

사진은 떠나버린 블섭과 지금 손목에 있는 씨드입니다!!!(청콤때문에 방출하려고 장터에도 내놨었는데 여차여차해서 걍 델꼬가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