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렉당 마스코트 타로에게 도전장을 내밀어 봅니다. Submariner
저희집 강아지 흰둥이 입니다.
그냥 왔을때 흰색이라 이름이 그렇게 되었지요.
먹을 것에 대한 욕구가 상상을 초월하며 직장이라 먹으면 바로 응가를 한다는.....
덕분에 와이프는 애기 기저기에 이녀석 응가에 정신이 없답니다.
가족끼리만 맛있는것을 먹으면 이불에 쉬야를 하는 것으로 테러를 한답니다.
못된 녀석이지만 우리 와이프가 좀 힘들때가 있었는데 그때 옆을 든든히 지켜주었던 녀석입니다.
잘때 완전히 이렇게 누워서 잔답니다......신기하죠?
내일 출근도 해야하는데 잠도 안오고 요래 뜬금없는 사진으로 타포질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 서브콤비가 대세인듯 합니다.
콤비쪽으로 가보고 싶기도 하고...... 데이토나도 요즘 마음을 설레게 하는데
남자의 마음이 요래 갈대인줄을 몰랐습니다. ㅠㅠ
마음에 바람이 불게 콤비와 데이토나 뽐뿌 사진들좀 올려 주세요...^^
겔럭시S2로 찍은 사진인데 왜 이렇게 접사는 초점이 잡히지 않을까요....고장인지 여튼 접사사진은 촬영이 되지 않습니다. 혹시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요?
밤이 깊었습니다....회원님들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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