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마 청콤 마구마구 뽐뿌샷! Submariner
안녕하세요. 네오입니다.^^
추운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시계에 대한 열정은 하루하루 뜨거워져 갑니다ㅋㅋ
스캔데이는 지났지만 이번한주가 지나기 전에
서브마리너 청콤 득템기에 이어 그동안 간간히 찍어왔던 착샷을 몇장 소개할까 합니다ㅋ
그동안 스틸 시계만 차서 그런지 콤비에 대한 주변 시선을 매우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담스러운 정도는 아니라서 괜찮네요ㅋㅋ
블랙스틸을 경험해보지는 못했지만 청판콤비에 대한 만족도는 최고입니다ㅋ
빨간 니트에 대조되어 청판이 더욱 돋보여집니다.^^ 후후훗
커피숍 조명빨에 의지한 블링블링 착샷~! 입니다.^^
집에서 편히 찍어봤습니다.ㅋㅋ 저 멀리 그랑레귤이와 네비타이머가 보이네요^^ㅋ
여담이지만... 섭마콤비를 차다가 블랙스틸을 차면 많이 밋밋할까요?
지난번에 젬티2 스틸을 올려보니 청판 구입 전과 구입 후의 젬티느낌이 많이 다르더라구요.
섭마스틸도 같은느낌일지 궁금합니다ㅎㅎ
경험있으신분들이 계시면 경험담 들어보고 싶습니다.^^
보잘것없는 포스팅 이만 마치며 타포 선배님들 다음 한주도 화이팅입니다!!^^
보너스로 육해공 삼형제 샷 날립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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