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형섭스틸 착용샷 그리고 질문 한가지. Submariner
안녕하세요~
얼마전 청섭콤비 구매후기 이후 뜸했네요.. ^^;
예전에 라이카X1 사면서 심심해서 찍어본 구형 섭스틸 착용샷이 컴터 사진 정리하다 보여 한번 올려 봅니다.
한동안 새로들인 청섭에 밀려있었지만 또 다시 착용해 보면 가벼운 착용감 및 그 특유의 편안함은 또 다른 구형 섭스틸의
매력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참~ 지난 설에 와이프에게 디제이 로즈골드 텐포인트를 선물했었는데,,
와이프가 하루에 오랜시간 착용하지 않고 잠깐 외출 시 착용하고 바로 집안일 할때는 벗어두고 하니..
시계가 자꾸 멈추나 봅니다..
그때마다 다시 시간 맞추고 하는 것이 좀 번거로워 하는 거 같아서..이거참 비싼 시계 사주고도 영 맘이 그러네요.. ㅠㅠ
그래서 제 와인더(4구)에 함께 넣어볼까 했는데, 이건 뭐 여성용은 브레이슬릿이 짧아 와인더 그 뭐죠 말랑말랑한 그 시계감는 거기에
채워지는 건 어림도 없고 안 채우니 덜렁거리고 어찌 방법이 없네요..
혹시 여성용시계 와인더가 따로 있을까요..?
아님 뭐 좋은 방법이 없을지..
고수님들~ 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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