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T 골드 + 식구들 GMT master
어제 오늘 날씨가 무척 따땃하네요.
좀 살겠다..했는데 다시 낼부터 강추위 시작 ...ㅡ.,ㅜ
죙일 차를 탓더니 오히려 점퍼를 벗고 다녔습니다.
그래서 오랜만에 와인더에 있는 젬티금통 꺼네서 차고 다녀봤습니다.
역시나..촥 감기는 맛이..좋네요 ㅎㅎ
동생한테 빌려준 카메라도 마침 받았고해서 몇컷찍어서 올릴려는 찰나
와인더에 짱박혀 있는 녀석이 눈에 띄어 비록 실내지만 바깥공기좀 쐬어라하는 생각으로
같이 찍어봤습니다. 찍다보니 식구사진도 없다는 생각에 때샷도 찍어봤슴다 ㅎㅎ
그리고
제 데일리용 005와,
005에 밀려사는 233입니다.
로렉동에 다른브랜드 시계 올렸다고 넘
뭐라하진 마세요 ^^;;
↑그리고 ap사파리
요녀석도 한동안 차질않아서
꺼낸김에 밥도 좀 주고..
마지막으로 때샷 한방 ^^
얼마전 섭마스틸, 젬티 콤비를 시집 보내는 바람에
여름에 찰 브레슬릿 하나 영입해야하는데
로렉외엔 대안이 별로 없네요.
스포츠쪽을 좋아하니..
섭마스틸 시집보낸게..조금 후회중 ㅜㅡㅜ
데이토나 검판이 급땡기고 있습니다 ㅎㅎ
삘이 확 꼽히는걸 사는 스타일이라
아직까진 느낌 확 오는게 별로없네요 ..
요즘 산돌님 요마2콤비, 데이토나 검판보고있으니..
느낌이 좀 옵니다 ㅎㅎ
댓글 35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