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젬티 녹금차고 출근했네요 ^^ GMT master
정말 오랫만의 포스팅입니다!
이번에 맘에 드는 아이들을 영입하여 드디어 컬렉션 정리가 끝났습니다!! ㅎㅎ
2012년을 이제 이 아이들과 함께하며 보내려고 하는데 롤렉동에 올릴 아이가 하나가 되어버려 전체 포스팅을 하기 힘드네요... ㅜ.ㅜ
제일 맘에 들었고 오래오래 갈려고 한 녹금이를 제외한 두아이는 좋은 분의 품으로 가서 그분들에게 기쁨을 주고 있을거란 생각을 위안삼고 있습니다
날이 많이 풀려 제법 따뜻해져서 가벼운 세미식으로 출근을 하여 오랫만에 녹금이를 꺼내봤네요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정말 존재감이면 존재감, 디자인이면 디자인 뭐하나 꿀릴게 없는 멋진 녀석인것 같습니다!
조만간 착용하고 산돌님이 보고 오신 범죄와의 전쟁 보러 가야겠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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