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포스팅~ ^^ Submariner
득템한지는 반년이 넘었는데 이제야 첫포스팅을 하는것같네요.. ㅋ
요즘 제 팔목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고..
결국 그토록 아끼던 젬티까지 밀어내버린 녀석입니다.. ^^
( 실내에서 핸펀으로 찍다보니.. 원하는 색감이 안나오네요.. 양해바랍니다..ㅋ )
유난히 용두가 이뻐보이네요.. ㅋ
전 살짝 푸르스름한색의 글라스가 더 이뻐보이네요.. ^^
콤비가 실내에선 그닥 화려하다는 생각이 안드는데..
빛에 반사가 되면 좀 화려해집니다.. ^^
전 요런색감이 더 좋습니다.. ^^
스틸을 찼을때 버클의 무광부분이 너무 길어서 불만이었는데...
콤비는 그나마 낫네요... ^^
하지만 아직도 버클이 길게 바뀐건 이해가 안됩니다.. ㅋ
올해 제 팔라우 다이빙에 함께할 다이브 컴퓨터.. 순토 d4i 입니다.. ^^
쌈빡하게 흰색으로 질렀다능.. ㅋㅋㅋ
다이브 컴퓨터로 등록되어있지만..
이녀석은 여름에 패션시계로 차도 될듯합니다.. ^^
(참고로 순토 시계사이즈는 50mm 이고 리테일가는 90만원입니다.쪽지로 물어본 분이 계셔서요.. )
이상, 간만에 올린 허접한 포스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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