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뵙겠습니다. Submariner
안녕하세요.
인터넷 공간에 글은 커녕 리플한번 달아본적 없는 눈팅족인데..
12년 전 테크노마린을 입문으로 시계에 대한 무한한 애정(?) 덕분에 처음으로 인사드리게 되었네요~^^;
얼마전까지 차던 구형 청판콤비를 처분하고(7월에 결혼예정이라.. DJ 텐포인트(콤비말고 스뎅) 아니면 서브청판콤비(다이아)로 구매 예정입니다..), 지금은 작년 생일선물로 여친님이 사주신 티쏘prc200 흰판을 차고 있네요ㅠㅠ(prc200을 무시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차고있는 시계가 없어서 그런지.. 구매예정이라 그런지.. 이놈의 병이 도진건지.. 하루에도 10번도 더 들어오게 되고 봤던글 또 보고 또 보고 있네요.ㅋ
아는것 없는 초보지만.. 앞으로 열심히 공부하고 타포 로렉스포럼 매냐가(사실 이미 중독자ㅡㅡ) 되도록 하겠습니다^^
ps. 사진은 아쉬운대로.. 얼마전까지 보기만해도 흐믓했던.. 구형청판콤비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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