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날씨가 춥고 힘들어도 말입니다.... GMT master
당분간은 브레이슬릿을 포기할 수 없네요...ㅋ
원래는 스트랩을 장착한 시계들만 착용했었는데..
브레이슬릿 제품도 줄질해서 교체했구요..
젬티는 그럴수가 없네요.. 엔드링크도 있는데..일단 그에 맞는 줄을 못구한것도 원인이지만..
당분간은 브레이슬릿 그대로 다니려구요..
오늘은 깜장 스웨터를 입고 나왔는데 젬콤이 보색효과 때문인지 제눈엔 더 블링하게 느껴집니다.^^;;
볼수록 예뻐요..
요즘들어 젬티, 젬콤이 느리지만 계속 인기가 상승하는 느낌을 여기저기서 받습니다.
이런 분위기가 원래부터 섭마보다는 지엠티빠!! 였던 제겐 무척 반가운 일이네요...ㅋ
저랑 같은 로렉당 소수파!!...같은 생각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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