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득템이라고 시계만 있는게 아니죠~~ㅎㅎ
바로 브레슬렛 득템입니다~~
네이비씰이 항상 가죽에 러버따위를 껴주니 섭섭해하더군요,,,,,,
그래서 메탈밴드로 껴줬져~
무광피니슁이 가운데 부분은 조금더 거칠고 양싸이드는 좀더 부드러운 투톤이더군요~
이런 피니슁은 첨봤네요~~ㅎㅎ
사진에는 잘 안나타나는군요,,,,ㅡ,.ㅡ;;;;
버클은 제가별로 안좋아하는 버클이지만,,,,,착용감이 좋아서 용서합니다,,,,,ㅜ.ㅜ
주문하고 5개월 기다려 받아서 그런지 더욱 애착이가네요,,,,ㅎㅎ
이제야 시계가 완성된 것 같은 느낌같은 느낌?ㅋㅋ
티타늄 이라 가볍고 착용감도 좋고,,,,사악한 가격을 잊게만드는군요~~ㅎㅎ
당분간 새 시계 산 기분으로 다닐듯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