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은 TF지식인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유게시판
Hot 게시글은 조회수1000 or 추천수10 or 댓글25 이상 게시물을 최근순으로 최대4개까지 출력됩니다. (타 게시판 동일)타장터에 시계를 하나 올려 놨는데 오늘 교환문의가 와서 여러모로 알아봤습니다.
하지만 순수한 의도의 딜은 아닌것 같더군요 타포에 12월에 득템기를 올리고 장터에 나왔는데
본인입으로 일본에서 지인이 구입해 왔다고 하는데 일본에서 구입 가능한 가격은 1300 장터에 교환가는 500을 넘게 올려서 적고
교환가라고 합니다.
교환가를 1750에 올린 제가 오히려 추가금을 줘야 되네요....
그런데 일본 중고가는 제시계가 20만엔정도가 더 비싸네요.
이런내용의 문자로 가격책정에 무리가 있는드 하다라고 문자를 보냈는데 모르고 있던 내용이 아닌듯 싶었습니다.
추측을 해보면 저한테 추가금 받고 교환을 하여 일본의 지인이라는 사람에게 의뢰하여 판매를 하게 되면 550의 차액이 생기는군요
그분의 의도가 어떤건지는 확신하지는 못하지만 정말 하루를 짜증나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