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anufacturer 방문 (Atmos / skeletonizing & engraving / enamelwork)
이젠 Atmos입니다. ^^
Montage Atmos, Atmos 조립이란 뜻이겠죠?
주요 부품과 작동 원리를 간단히 설명해 주십니다. ^^
아 561 Marc Newson...아무데나 놓여있네요. ㅠㅠ
정말 멋집니다. ^^
Atmos정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이 선이라고 합니다.
일정한 탄성을 가진 이 선은 엄격한 테스트를 통해서 제작이 된다고 합니다.
이젠 skeletonizing & engraving 작업실로...
skeletonizing과 engraving 등 여러가지 작업은 딱 이 두분이서 다 하신다 합니다. ^^
오른쪽이 책임자 Dominique Vuez로 기억합니다.
전시되어 있는 샘플들...
전부 수작업이랍니다. 기계 안쓰고요.
다음은 에나멜 페인팅입니다.
가끔 사진에 나오시는 원래 책임자 Miklos Merczel은 안계시고, 2인자(?) 소피가 대신 설명을 해줍니다. ^^
소피의 자리...
샘플...
굉장히 긴 이야기를 들었는데, 짧게 이야기하자면 에나멜 페인팅은 매우 힘든 작업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스위스에서도 제대로 하는 장인이 다섯손가락이 안된다네요.
그 장인들은 JLC, PP, VC에 있고, 그 외에는 대부분 흉내만 내는 에나멜 페인팅이랍니다. ^^
그러니까 민짜 다이얼을 구운다음에 위에 칠해서 폼만 잡는 다는 것이죠. ^^
자기들도 지금 제자를 두명 키우고 있는데 시간이 오래 걸릴것이라고 하네요...
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