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글을남깁니다 Submariner
전 속칭 말하는 업자입니다 전 그래서 시계하나 올려놓고 마녀 사냥 당했습니다 업자라는 이유로 ,,,,,,
(제 직업이 중고업자라는 이유로)전 올해처음 타임포럼을 접하면서 왜 이렇게 사람들이 시계을 비싸게 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건 답이 바로생각이나드구요 국내스태핑을 좋아하니깐 그게 시세니깐.... 하는 이유로 돌을 좀 맞았습니다
근데 저한테 아직 전화가옵니다 싸게좀 팔아라고 ...........생각을 해봤습니다 , 전 시계를 팔고사고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왜? 주업이 가방이니깐요. 근데 부산업자중 저를 모르는 사람은 없다고 봅니다 . 가르쳐서 일을 시킨사람도 있고 지금 배워서 일을 하는 사람도있습니다.
저한테 돌을 던진 사람은 한 사람의 업자였습니다 플라이에서 ....... 고소한다고 하니깐 더이상의 뎃글도 없습니다
전 앞으로도 시계을 올리지도 않을껍니다. 속직히 무섭습니다 . 전 시계를 좋아해서 여기회원분중에 업자도 있고 아닌분들도 있을껍니다
업자분들이 있다면 분명히 이말을 기억하십시요 "로렉스 스틸이없습니까?" "서브가 흔치않은 모델입니까?" "요마2콤비가 업습니까?"
희소성이라는 이유로 사람들을 그리고 소비자들을 우롱하지마라는겁니다 . 제발좀 보시고 기억을좀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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