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해가 밝았네요. 예거 포럼 여러분들 요즘 연말연시 기분을 한껏 내시는지
예거 포럼이 좀 조용하네요 ^^
저 개인적으로도 좀 바쁜 연말을 보내기도 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즐거운 시간이었던 아주 오랜만에 만난 정말 반가운 동생들과의
연말 모임에서 함께 했던 시계 사진 몇장 투척하고 갑니다.
좋아하는 동생 손목에서 빛나는 저 아이가 참 부럽지만
귀족손목인 저에게는 좀 안타까운 아이이긴 합니다.
이걸 꼭 해보고 싶었다는 또 다른 동생^^
지금의 새해 인사는 늦지도 빠르지도 않습니다
대한민국의 새해는 구정이니까요
모두 추운날씨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으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