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새해인사... 그리고 만남과 이별.. Datejust
우리 따랑하는 로렉당회원님들...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가일층 발전하셔서 원하시는 시계 많이 득뎀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새해 첫주라 이것저것 일처리를 좀 하느라 새해 인사가 늦었습니다.
잠깐 지난 2011년을 돌이켜 보면 저에게는 참 많은 변화가 있었던 기간이었던거 같습니다..
늘 머리 한쪽을 짖누르던 주식을 다 정리하고 마음이 홀가분해졌고... 그 뒤에 찾아온 타포와의 인연으로 인한 어떤분이 말씀하셧던 "폭풍득뎀.."의 시간..
그리고 한동안 함께 했었던 녀석들과의 이별...
이별로 인하여 채워진 잔고는 와이프꺼를 하나 해줄까..아니면 나중에 또 꽃히는 녀석이 있으면 입양할까 하는 생각하면서 느긋하게 고민해 보려고 합니다.^^
올 한해 총 4개가 들어오고....3개가 나가서 이제는 세녀석이 남았네요..
이 녀석들과는 한동안 함께 할거 같습니다..^^
사진이 없으면 섭섭할테니..오늘의 착샷과 함께 할 녀석들 사진 올립니다.^^
댓글 49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